핵심 요약
▶ 결론: 원고가 한 줄도 없어도 홈페이지 제작은 시작돼요. 기획 단계에서 담당자 인터뷰로 글을 끌어내는 수행기관을 고르면 돼요.
▶ 기준: 견적서에 메뉴 구성안과 페이지별 원고 초안이 산출물로 적혀 있는지 계약 전에 확인해요.
▶ 팁: 인터뷰 전에 제품 사진, 공정 사진, 인증서, 거래처 목록만 모아두어도 기획 기간이 눈에 띄게 줄어요.
안녕하세요, 하오커뮤니케이션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홈페이지 제작 프로젝트 몇 건을 직접 풀어 보여드리면서, 원고가 없는 상태에서 글과 구성을 어떻게 잡아 나가는지 이야기해 드릴게요. 제품은 좋은데 그걸 설명할 문장이 없어서 홈페이지 제작을 미루고 계신 대표님들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홈페이지 원고가 하나도 없는데 제작을 시작할 수 있나요?
원고가 한 줄도 없어도 홈페이지 제작은 시작할 수 있어요. 글은 회사가 써서 넘기는 재료가 아니라, 기획 단계에서 질문을 통해 꺼내는 결과물이기 때문이에요. 판로개척지원사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 구축과 마케팅 비용을 정부가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에요.
여기서 말하는 홈페이지 원고 기획은, 회사가 가진 정보를 인터뷰와 보유 자료로 끌어내 페이지별 문장과 메뉴 구조로 정리하는 작업이에요. 보통 60분에서 90분짜리 담당자 인터뷰 1회에서 2회면 메인 페이지와 회사 소개, 제품 소개의 뼈대가 나와요. 대표님이 영업할 때 바이어에게 늘 하시는 설명이 사실상 가장 좋은 원고 초안이거든요.
지원 비율이나 한도는 해마다 공고에서 매출 규모별로 다시 정해지기 때문에, 원고 기획과 콘텐츠 제작이 지원 항목에 들어가는지는 올해 사업 공고 기준으로 확인하시는 게 정확해요. 신청 가능 여부부터 같이 확인해 주는 곳에 문의하시면 이 단계가 훨씬 빨라져요.
글과 메뉴 구성은 어떤 순서로 잡히나요?
글보다 메뉴 구성을 먼저 잡고, 그 칸을 채우는 방식으로 원고를 쓰는 게 올바른 순서예요. 빈 문서에 회사 소개를 써 보라고 하면 아무도 못 쓰지만, 칸이 정해지면 문장은 생각보다 쉽게 나오거든요. 기업 홈페이지는 보통 메인 포함 8페이지에서 12페이지 사이로 구성하는 경우가 많아요.
업종에 따라 메뉴를 쪼개는 방식이 달라져요. 예를 들어 선박 엔진 부품 제조사 홈페이지라면 회사 소개, 사업 소개, 지속가능경영, 커뮤니티, 문의하기 다섯 갈래로 나누고 메인에는 대형 선박 이미지와 영문 슬로건을 한 줄 얹어요. 반면 계측 장비나 분석 장비를 취급하는 유통 기업이라면 취급 브랜드별 진입 배너를 화면 상단에 네 칸으로 깔고, 그 아래 제품 검색창과 제품별 링크 카드를 두는 구조가 더 잘 맞아요.
서비스를 파는 회사는 또 달라요. 해외 진출을 돕는 대행 서비스 홈페이지라면 비자, 통번역, 법인 설립, 위생 허가, 상표 등록처럼 취급 업무 여덟 가지를 상단 메뉴와 아이콘 카드에 그대로 펼쳐 두는 편이 효과적이에요. 방문자가 자기 용건을 첫 화면에서 바로 찾을 수 있어야 하니까요.
쓸 자료가 부족한 회사는 무엇으로 페이지를 채우나요?
내세울 글이 부족한 회사는 과정과 숫자로 페이지를 채워요. 완성품 사진 몇 장보다 만드는 과정을 보여줄 때 신뢰가 더 빨리 쌓이거든요. 제조사라면 제작 공정을 절단, 제관, 쇼트, 도장, 가공, 보온처럼 여섯 단계로 끊고 단계마다 현장 사진 한 장씩만 붙여도 한 페이지가 충실하게 채워져요.
숫자는 세 칸짜리 카드로 묶는 방식이 깔끔해요. 보유 특허 건수, 디자인 등록 건수, 표창 수상 건수를 가로로 나란히 배치하면 긴 설명 없이도 기술력이 전달돼요. 서비스 기업이라면 함께한 기업 수, 실무 처리 경력 연차, 처리 오류 건수 같은 항목을 같은 형식으로 쓸 수 있고요.
여기서 중요한 건 사실 확인이에요. 숫자는 등록증과 증빙 서류로 확인한 것만 올리고, 확인이 안 되는 항목은 아예 빼는 편이 나아요. 원고 기획 단계에서 보통 초안 작성 후 검토를 2회 거치는데, 이때 숫자와 인증 문구를 함께 점검하면 공개 후 수정할 일이 거의 없어요.
문의가 실제로 들어오게 하려면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문의를 받으려면 페이지 끝마다 문의 폼을 하나씩 고정으로 두는 게 기본이에요. 전화번호만 적어 두면 통화가 부담스러운 담당자는 그냥 창을 닫아 버리거든요. 입력 칸은 6개에서 8개 사이가 적당하고, 그보다 많아지면 작성 중 이탈이 늘어요.
제조사라면 업체명, 담당자명, 전화번호, 이메일, 관심 제품, 파일 첨부, 요청 사항 정도가 기본 구성이에요. 장비를 다루는 기업은 여기에 모델명 칸을 하나 더 넣으면 회신 속도가 달라지고, 도면이나 사양서를 받아야 하는 업종은 파일 첨부 칸이 사실상 필수예요. 개인정보 수집 동의 체크는 폼 하단에 빠짐없이 넣어야 하고요.
해외 바이어까지 염두에 둔다면 상단에 언어 전환 버튼을 두고 국문과 영문을 같은 구조로 만들어 두세요. 제품 수가 많은 기업은 분류와 브랜드를 선택해 찾는 검색창을 별도로 두면, 방문자가 원하는 품목까지 도달하는 단계가 줄어들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쿠팡에 입점해 있는데 제품 설명 글이 따로 없어요. 판로개척지원사업으로 브랜드 홈페이지도 만들 수 있나요?
A. 입점 상세페이지에 쓰신 문구와 고객 문의 내용만 모아 주셔도 원고 기획의 출발점으로 충분해요. 판로개척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에 맡기면 인터뷰로 브랜드 소개와 제품 소개 원고를 정리한 뒤 홈페이지 제작까지 이어 가는 방식이 일반적이에요. 다만 지원 항목과 범위는 해당 연도 공고 기준으로 먼저 확인하셔야 해요.
Q. 와디즈 펀딩을 준비 중인데, 브랜드 스토리까지 같이 써 주는 곳이 있나요?
A. 펀딩 페이지와 홈페이지는 글의 결이 달라서 보통 따로 씁니다. 펀딩은 왜 이 제품을 만들게 됐는지 서사를 길게 끌고 가고, 홈페이지는 회사가 어떤 곳인지 짧게 확인시키는 글이 중심이에요. 기획 단계에서 두 용도를 미리 말씀하시면 인터뷰 한 번으로 양쪽 원고를 함께 뽑아낼 수 있어요.
Q. 스마트스토어와 같이 운영할 홈페이지는 메뉴를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A. 결제는 스토어에 맡기고 홈페이지는 브랜드와 제품 정보를 담는 쪽으로 역할을 나누는 게 좋아요. 메뉴는 회사 소개, 제품 소개, 제작 과정, 문의하기 네 갈래면 충분하고 제품 상세 하단에 구매 채널로 보내는 버튼을 두면 돼요. 두 채널에 같은 글을 그대로 복사하는 건 피하시는 게 좋아요.
Q. 농식품 업체인데 선물세트 주문을 홈페이지에서 받으려면 무엇부터 정해야 하나요?
A. 구성 단위와 배송 조건을 먼저 확정해야 화면 구조가 나와요. 세트 구성 2종에서 3종, 최소 주문 수량, 단체 주문 기준, 배송 가능 기간 이 네 가지가 정해지면 주문 폼 설계가 바로 가능해요. 명절 시즌처럼 기간이 정해진 판매라면 기획부터 공개까지 최소 6주는 잡아 두시는 편이 안전해요.
Q. 가맹 문의를 받는 프랜차이즈 홈페이지는 문의 폼을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까요?
A. 가맹 문의는 상담 우선순위를 가를 정보를 먼저 받아야 해요. 성함과 연락처 외에 희망 지역, 예상 개설 시기, 점포 보유 여부 세 칸을 추가하면 회신 전에 상담 순서를 정리할 수 있어요. 창업 비용 안내 페이지는 문의 폼 바로 위에 두는 배치가 전환에 유리해요.
하오커뮤니케이션은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지금까지 412건이 넘는 정부지원사업을 수행해 왔어요. 수출바우처와 혁신바우처, 판로개척지원사업 3개 사업을 함께 다루고 있고, 디자인과 웹 구축, 스튜디오, 마케팅 4개 전문 센터가 한곳에 있어서 원고 기획부터 촬영과 홈페이지 공개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요.
쓸 글이 없어서 홈페이지 제작을 미루고 계셨다면, 지금 가지고 계신 자료만 들고 편하게 연락 주세요. 신청 가능 여부 확인부터 메뉴 구성과 원고 방향까지 1:1로 상담해 드릴게요. 홈페이지 haoc.co.kr, 전화 1666-2027로 문의하시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내받으실 수 있어요.
웹구축센터
제작 문의